유튜브에서 40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홈쇼핑 영상을 10일(현지시간) 미러가 소개했다.
영국 홈쇼핑 채널 QVC가 지난 4월 방영한 밀착 속옷 판매 영상이 방영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델들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이 밀착 속옷은 당시 판매량도 매우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 모델 또한 이 방송 덕분에 일약 스타가 돼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모델들이 모두 노브라로 등장한 것과 특정 부분을 확대해 보여주는 것에 비판의 목소리도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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