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성형 한류 선두주자로 나선 리젠성형외과 이석준 원장

대한민국에는 현재 성형 열풍이 불고 있다. 20대 여성 10명 중 4명이 성형수술 혹은 시술 경험이 있다고 답할 정도로 한국에서 성형수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이렇게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은 비단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개선하기만을 원하며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외모가 변함으로써 생활이 변하기를, 생활이 변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이 변하기를 희망한다. 콤플렉스를 개선하는 성형 수술은 이제는 자신감을 회복시켜주고 인생을 바꿔주는 한 가지의 수단이 되고 있다.

하지만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인생을 바꿔준다는 성형의 긍정적인 면모보단 아직까지는 성형의 부정적인 면모가 두드러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 때문에 오해 아닌 오해도 많이 받았다는 이석준 원장(리젠성형외과)은, “사회 전반적으로 팽배해 있는 외모지상주의와 성형수술이 맞물려 성형수술을 좋지 않게 보는 이른바 편견 어린 시선 때문에 힘들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그에 굴하지 않고, 국내 환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의료 기술을 믿고 머나먼 한국까지 오는 해외 환자들을 케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성형 기술력은 전 세계에서도 한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우수하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수많은 환자들을 집도하며 인생을 변화시켜 온 이 원장은 성형의 한류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각종 해외환자 유치관련 행사 참여는 물론 해외 환자를 위해 중국 현지에도 개원하여 직접 현지 병원 운영 및 추가 개원을 위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의 뛰어난 실력을 전 세계에 알림으로써 의료 기술을 발전시켜 더욱 많은 이들의 자신감 증진을 위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싶고 이 원장은 말한다.

이러한 성형 한류의 선도주자로 나선 리젠성형외과는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각국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을 위해 국가별 언어 통역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낯선 타지까지 찾아와 수술하는 환자들을 위해 세심한 진료와 사후 케어까지 1:1로 전담하여 제공한다.

또한 해외 환자 유치에 대한 강연이나 메디컬 CEO 글로벌 포럼 강연 등, 꾸준한 강연과 학회 활동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이 원장의 노력은 조금씩 빛을 보고 있다.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2년 연속 수상 및 메디컬코리아 5년 연속 수상의 이력은 그 간의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겠다.

이젠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 외모로 인한 차별로 위축된 사람들을 케어해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이 원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리젠성형외과는 강남에 위치한 15층 규모의 성형외과로 미용 성형뿐만 아니라 재건 성형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