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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영어교육회사에서 전국 영어뮤지컬 개최해 화제!

- 잉글리시에그 영어뮤지컬페스티벌 전국 40개 지역 개최

영어를 단순학습이 아닌 말교육과 문화교육으로 가르치는 영유아 프로그램이 있어 화제다. 바로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로 캘리포니아주립대 ELS 교수진과 함께 영어가 언어로써의 기능, 즉 생활 가운데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중요 콘텐츠인 전집 이외에도 영어권 현지 어린이들이 생활가운데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놀이배움활동, 체험활동 그리고 영어뮤지컬페스티벌과 같은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자녀들을 키우는 영어선생님 및 종사자들에게 먼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유는 이런 다양한 문화체험이 자녀들에게 언어를 생활 맥락에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현재 EBS 에서 광고가 진행중인 영어뮤지컬페스티벌은 잉글리시에그만이 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으로 경영진이 문화를 생각하는 태도, 그리고 영어를 생활 문화로 바라 보기 시작한 높아진 학부모들의 문화수용능력, 이 두 가지가 맞물려 시너지 효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전국 40개 지역 총 46일간 약 3억이라는 공연제작비가 투입하는 대규모 공연임에도 신규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아이들을 위해 경제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교육에 대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진심경영의 한 사례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잉글리시에그를 구입한다는 것은 단지 아이들에게 영어전집을 주는 것이 아닌 문화를 선물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일련의 행동은 그 동안 잉글리시에그의 발자취와 무관하지 않다.

잉글리시에그는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영어영재프로그램 에그스타를 통해 1인당 100만원이라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고 지금까지 총 40명에게 4천만원 이라는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러한 진심경영은 이번 영어뮤지컬페스티벌에서도 이어진다. 잉글리시에그 회원들과 지인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브런치파티’ 참가자 전원에게 영어뮤지컬페스티벌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대한 온라인의 반응은 뜨겁기만 한데, 잉글리시에그 네이버 대표 카페인 ‘영수다’에서는 기존 회원 및 신규회원들 사이에서 무료 하우스 파티와 원어민 배우가 진행하는 공연티켓까지 모두 제공 받을 수 있는 브런치파티 신청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신규 구매 고객에게도 다양한 사은품과 더불어 뮤지컬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잉글리시에그는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권위 있는 브랜드 전문 조사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영어교육부문에 5년 연속 수상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프로그램 문의는 1566-0526 또는 홈페이지로 주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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