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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의민족·김기사·구글캠퍼스 대표, 19일 한 자리 모여 강연

  • 기사입력 2015-10-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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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오는 19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말하다’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대표 스타트업 창업자인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한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김기사’를 개발한 김원태 록앤올 공동대표, 구글캠퍼스 서울의 임정민 총괄이 창업 성공 스토리와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OECD가 주최하는 2015년 세계과학정상회의의 첫날 행사인 세계과학기술포럼과 연계돼 개최된다. STEPI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새로운 발상과 실행으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참석자, 투자가, 정책관계자, 일반대중 등에게 전달하고 확산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의 모바일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인 배달의 민족을 개발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배달의 민족의 ‘B급’ 문화와 대중의 감성을 사로잡는 마케팅 기법 및 광고 카피, 그리고 ‘한나체’와 같은 독특한 한글 글씨체를 개발한 이야기와 함께 기업가적 감성에 대해 언급할 계획이다. 


록앤올(LOC&ALL)의 김원태 공동대표는 네비게이션앱인 ‘김기사’ 도전과 성과를 주제로 발표한다. 록앤올의 모바일 자동차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김기사’는 카카오에 626억에 매각됐다. 김 공동대표는 2010년 록앤올 창업 이전에도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한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김기사를 통해 다양한 도시와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캠퍼스 서울의 임정민 총괄은 ‘구글의 스타트업과 기업의 성장 지원 방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임 총괄은 우리나라의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생태계 조성의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구글 합류 이전 실리콘밸리에서의 로켓오즈(RocketOz)와 같은 풍부한 창업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부족한 해외 창업생태계와의 연결 고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홈페이지(www.daejeon-oecd2015.org/kr)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step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 사이트(onoffmix.com/event/55224)를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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