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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브랜드 화이트캣, 마스크팩과 핸드크림 출시

2015년 5월 화장품 ‘업계 최초’로 단일 품목을 런칭, 이후 2개월 만에 단일 품목만으로 5만 개 해외 수출을 이루어낸 픽스인터내셔날(주) 화장품 사업부에서 새로운 개념의 패키지 디자인의 제품으로 마스크팩 시장에 진출했다. 화이트캣의 마스크팩은 '스파포션 아쿠아 링클마스크', '비타화이트 투 타임즈 마스크', '숯 포어 타이트닝 마스크' 3종류로 각각 모공케어, 미백, 보습에 특화된 제품이다. 화이트캣은 디자이너 KATE 디자인팀장의 주도하에 소유하고 싶은 제품을 목표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독특하고 신선한 디자인을 개발, 적용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픽스인터내셔날(주) 화장품 사업부 총괄 본부장 유영신 본부장은 당사 디자인 팀에서는 화이트캣 고유 패키지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만한 품질을 위해 출시 전 수천 번 이상의 테스트 및 과정을 거쳐 출시까지 기존 업체들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으며 제품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수량 또한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

8월에는 고가의 원료인 MURU MURU 버터를 첨가한 화이트 캣 MURU MURU 핸드크림을, 9월 초에는 피부 재생 기능을 첨가한 비비크림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모공수축 세럼 및 샤벳 느낌 제형의 수분 크림, 파우더 크림 등 독특하면서도 뛰어난 효과의 기초라인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에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화이트캣의 색조 라인을 구성하여 화이트캣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예정이다.

픽스인터내셔날(주) 화장품사업부는 엔터사업부와 협조하여 화이트캣의 스토리 영상 및 로고송을 제작, 제품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픽스인터내셔날(주)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홍콩, 일본 등에 현지 자회사를 설립하여 현지 소비자의 곁에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더 세세히 충족시킬 계획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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