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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경기도 강세 '눈에 띄네'

  • 기사입력 2015-08-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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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에서 경기도 대표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 8월 5일과 7일에 서울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펼쳐진 KeG 전국결선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청소년부와 일반부, 서든어택, 하스스톤 4개 전 종목에서 4강 이상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승점 125점으로 중간 합계 1위를 달리고 있다. KeG 전 종목에서 4강 이상 진출자를 배출한 지역은 경기도가 유일하다.
 

   
먼저, 서든어택 부문에선 지역 예선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hing'팀이 울산과 경북을 제치고 가장 먼저 4강에 안착했다. 뒤이어 LOL 청소년부에선 '더샤이' 강동근이 속해 이슈가 된 'FOG' 팀이 인천과 전남을 무난하게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FOG팀은 다음 경기에서 부산의 강호 '거품챌린저'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LOL 일반부의 경우 '겨울은 아마추워' 팀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전북과 부산을 이기고 경북의 '철민님의 충실한'팀과 4강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개인전으로 진행된 하스스톤 부문에서도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백학준 선수가 충남, 광주, 경남, 울산을 차례로 꺾고 충북 대표 최용재 선수와의 결승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
 

   
특히 올해 경기도는 도내 e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KeG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이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선 경기지역 예선과 본선에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e스포츠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가 하면, 본선 이후에도 프로팀 감독 코칭, 시범경기, 연습시설 지원, 선수복 및 장비지원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LOL 부문은 전 CJ엔투스 사령탑 김동우 감독이, 하스스톤 부문은 2015 하스스톤 대회 우승자 '페가소스' 심규성 코치가 멘토링을 맡고 있다. 서든어택 부문은 스틸시리즈 풀사이즈 헤드셋 등의 장비가 지원되었고, 모든 선수에겐 결선 때까지 신도림에 위치한 TG e스타디움이 연습장으로 제공된다.

이번 KeG 경기지역 대표선발과 관리를 총괄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김창주 매니저는 "예선 시작때 부터 우승 외에는 염두에 두지 않았다"며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이루면 내년에는 선수들에 대한 더욱 다양하고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우승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이달 14일에 있을 결승 경기를 위한 응원단을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51721)에서 모집중이다. 경기 대표를 응원하고 e스포츠 문화를 즐기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응원 도구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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