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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일락 말락’ 스타들의 드레스 노출 …“화끈”
[헤럴드경제]시상식은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준다. 스타들의 노출도 이중 하나다. 스타들의 노출은 항상 많은 화제를 일으킨다. 스타들의 아름다운 몸매는 남성팬들에게는 ‘볼거리’를, 여성팬들에게는 ‘워너비’가 되곤 한다. 이에 독자의 즐거움(?)을 위해 스타들의 드레스 노출을 모아봤다. 가십 전문지 데일리 에디션에 소개된 유명인사의 드레스 사진 중 5편을 골라봤다.

사진 = 게티이미지
1. 비욘세 (Beyonce)

세계적인 팝 가수 비욘세는 매트로폴리탄의 기금 모금을 위한 행사인 2015 멧 갈라 (Met Gala) 대회에서 화려한 드레스로 큰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의 유명 패션 브랜드 지방시 (Givenchy)가 제작한 이 드레스는 보석으로 중요 부위만 가린채 나머지 부분을 투명하게 처리했다. 비욘세의 몸매가 돋보이는 드레스였다.

2. 켈리 브룩 (Kelly Brook)

2000년, 남자친구 제이슨 스타덤의 필름 스내치에 등장한 켈리브룩. 본인의 줄리앤 맥도널드 (Julien Macdonald) 드레스르 입고 등장했다. 당시 수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

 3. 리한나 (Rihanna)

전미패션디자인협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드(CFDA Style Icon award)에 등장한 리한나. 속이 훤하게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21만 6000개의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보석이 박힌 드레스는 리한나의 몸매를 빛나게 했다.
 
4.이리나 샤크 (Irina Shayk)

2015-2016 F/W 파리 패션위크’ 아뜰리에 베르사체 쇼에서 이리나 샤크가 입고 나온 의상이다. 각선미가 돋보였다. 


사진 = 게티이미지
5. 블레오나 (Bleona Qereti)

싱어송 라이터 블레오나. 지난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라이브 단지 내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 참석한 자리에서 전신이 다 보이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등장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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