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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SNS에 누드 게재 논란

[헤럴드경제] "마일리가 또?"

헐리웃 유명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격적인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이전에도 마일리 사이러스는 신체 일부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지만 전신 누드 사진을 게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분홍색 별 모양 스티커로 신체 중요 부위는 가렸지만 포즈와 노출 수위가 충격적인 수준이다.

해외 누리꾼들은 '마일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경악하고 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마일리 사이러스는 1992년 생으로 올해 23살이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최근 결별했으며 최근 동성 스텔라 맥스웰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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