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시행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클라우드 발전법)로 인해 클라우드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많아졌다.
비단 법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비용절감, 빠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유지 관리, 그리고 시간과 공간, 기기의 제약을 받지 않고 원할 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클라우드를 고려하는 중소기업들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KS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서버호스팅’ 관계자에 따르면 “클라우드 신청 문의가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고 있다. 클라우드의 업무 효율성과 비용절감에 대한 부분은 이제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용했다가는 효율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라며, “클라우드 도입 전에는 내 회사가 클라우드 사용에 적합한지, 그리고 어떻게 구현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사전 설계 후 도입해야 클라우드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KS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컨설팅 및 초기 구축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클라우드 컨설팅과 기술지원비, 그리고 이전비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www.kscloud.kr) 및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클라우드 서버가 국내 최저가인 15,000원, 다른 사양의 클라우드 서버 및 스토리지 역시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높은 가격으로 서버호스팅이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중이었다면 충분한 메리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KS클라우드는 서버호스팅으로 정평이 난 코리아서버호스팅이 5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만들어낸 클라우드 서비스로, 가상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서버 호스팅을 사용하는 것과 흡사한 속도와 성능을 구현해냈다. 또한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타 업체에서 유료로 서비스하는 수준의 알림이나 모니터링 기능도 무료로 제공해 누구나 편리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리아서버호스팅은 2년 연속 랭키닷컴 IDC 분야 1위,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정보보호준비도평가 인증, 2014년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2012 품질혁신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서버 호스팅 브랜드로, 도메인, 동영상, SMS, 클라우드 등 기업에 꼭 필요한 토탈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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