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누다 베개로 수면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가누다가 지난 6월 22일 새롭게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를 제작지원한다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장나라)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 의문의 사건들이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해결되면서 오는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할 드라마이다.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으로 기분 좋은 로맨스를 선보이며 마니아층을 형성한 권기영 작가와 직장의 신을 연출한 노상훈 감독이 2012년 KBS 드라마 스페셜 -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 이후 다시 한 번 손을 잡았고, 트렌디한 드라마의 선두주자 CJ E&M까지 합세하며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으로 후아유- 학교 2015 후속으로 지난 6월 22일 첫 방송이 시작됐다.

가누다는 세계 최초로 도수기법이 적용된 베개를 개발하여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삶의 긍정적 변화에 도움을 주는 베개 문화의 구조적 혁신을 가져왔으며 이번 KBS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제작지원을 통해 국내 기능성 베개의 선두주자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가누다의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가누다는 국내,외 특허는 물론 CE, FDA인증까지 가지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베개의 선두주자인 만큼 ‘가누다’의 브랜드 이미지를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특히 중국에서 인기있는 여주인공 장나라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여서 향후 중국시장 공략에도 이번 드라마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