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과 기술이 있다면 암도 치료할 수 있듯이 심리적인 문제도 정확한 진단과 기술이 있으면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최면은 단순한 목표에서 벗어나 무의식을 다루고 심리적인 문제를 치료하는 기술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면치료가 인간의 생명을 제어하는 무의식을 이용해 우울, 불안, 분노, 고통, 기억, 강박, 공황, 빙의에 대한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
또한 최면은 자신감, 자존감, 목표의식, 대인기피 개선, 학습능력, 집중력, 스포츠 능력 등을 상승시키는 데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GTS최면심리연구소는 체계적인 최면 심리 프로그램 효과를 통해 심리적 고통 또는 문제 등을 해결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데 일조한다. 과거에 해결되지 않아 앓고 있던 문제들이 해결되고 자신에 대한 이해심이 깊어지면서 스트레스 또한 덜게 되는 것이다.
GTS최면심리연구소의 특화된 5단계 최면 심리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PRT검사, 최면반응검사, 전통최면, 최면자기술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우울증 및 불안감, 분노, 고통, 빙의, 무기력, 대인기피, 말더듬, 스트레스, 트라우마, 금연, 알콜중독, 다이어트 등의 개선 효과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GTS최면심리연구소는 학업 능률 상태를 최상으로 이끌어주는 최면집중력학습법, 성인들을 위한 자기 계발 상담 프로그램인 성인상담프로그램, 현대최면 및 에릭슨 최면 등에 기반을 둔 스페셜 상담 프로그램, 공부에 부정적이고 산만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아동 및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GTS최면심리연구소 장문규 대표는 최면 심리 분야 전문가로 오랜 기간 경력에 따른 노하우를 보유하여 명성을 높이고 있다. 장문규 대표는 로드랜드대학 상담심리학 박사, 미국최면사고시위원회 위원, 미국상담심리치료학회 멤버, 국제최면전문가 IMHT, 국제최면치료사 IHT, 국제임상최면치료사 ICHT, 국제의학최면치료사 IMHT 등의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대기업 및 초·중등교사 최면심리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GTS최면심리연구소 장문규 대표는 "심리적 고통은 무언가가 잘못되고 있다는 무의식의 신호"라며 "최면은 의식 영역에 골고루 침투하여 스스로 인지하지 못 했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강력한 심리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TS최면심리연구소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875-7300)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