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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라, 켈로그 스페셜K 새 모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켈로그가 체중조절용 시리얼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강소라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켈로그 스페셜K 담당자는 “날씬한 몸매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스페셜K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올해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강소라는 최근 진행된 스페셜K 촬영 현장에서 레드 컬러의 티셔츠와 청바지를 걸치고 완벽한 비율과 라인을 선보였다. 강소라는 최근 인기를 얻은 드라마 ‘미생’에서 최고의 업무 능력을 발휘하는 캐릭터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스페셜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전세계 50여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아 온 켈로그의 대표적인 몸매관리 브랜드이다. 국내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의 선두주자로 칼로리는 낮지만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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