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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교육감, 특정지역 편중 인사”

  • 기사입력 2015-01-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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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희연 서울교육청 교육감이 지난 1일자로 단행한 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가 특정지역에 편중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 서울교육청 일반직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5일 ‘조희연 교육감님께 올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편지글에서 지방공무원 인사에 대해 조합원들의 불만이 이어져 인사모니터링을 실시했는데 인사결과에 대한 대표적인 민원 중 하나가 지역 편중인사라고 밝혔다. 여기서 ‘특정 지역’은 조 교육감의 출신지인 호남을 의미한다.

노조는 “11개 교육지원청 인사에서 행정지원국장 5명, 행정지원과장 5명이 특정지역 출신으로 배치됐다”며 해당 보직은 “지방공무원들의 근무성적평정(승진과 연계), 전보, 포상추천, 감사 등의 권한을 가져 11개 교육지원청 내 학교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라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직원들이 선호하는 평생학습관과 도서관 행정지원과장직은 12명 가운데 9명이, 5급 사무관이 선호하는 특성화고 행정실장에는 8명 가운데 5명이 호남 출신 인사들로 채워졌다.

노조는 앞서 조 교육감이 중학교(전주북중) 후배인 이명춘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를 교육청 감사관으로 내정한 데 대해서도 “자질과 능력이 뛰어나 임명했다고 생각되지만 교육감이 강조하는 ‘균형과 공평무사’와는 거리가 먼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서울교육청 측은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5명은 본청 4급 공무원을 거쳐 임용됐으며, 이들 5명 중 3명은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니다”라며 “평생학습관과 도서관 행정지원과장은 본청 팀장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재정복지지원 과장을보직관리 차원에서 수평 이동시킨 것”이라고 해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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