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도 스펙이다. 女대생 66.1% 더 나은 외모 위해 성형하겠다.

이젠 9대 스펙이다. 기존 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 어학연수, 수상경력, 봉사, 인턴을 섭렵하는 8대 스펙에서 최근에는 성형이 포함된 9대 스펙으로 취업을 위해 청년들이 준비하는 할 것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사이트인 R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여름 대학생 1,113명을’ 대상으로 외모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의 62.5%가 ‘외모 때문에 손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더 나은 외모를 가지려고 성형수술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학생의 78.3%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다만 자신의 성형의사에 대해서는 ‘외모가 더 나아진다는 전제로’ 여학생의 66.1%, 남학생의 32.4%만이 ‘성형수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여대생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은 무엇일까?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 발표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5명 중 1명이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첫 성형경험으로는 쌍꺼풀 수술과 같은 눈 성형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눈성형은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뿐 아니라 매몰, 앞트임, 뒤트임, 눈꼬리 내리기 등의 시술은 이미지 변화 효과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사람을 마주했을 때 첫인상을 가장 많이 좌우하는 부위가 바로 눈이다. 또렷한 눈매가 선명하고 호감이 가는 이미지를 준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매력적인 눈매를 가지려고 쌍꺼풀(매몰)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매력적인 눈매란 눈과 눈 사이의 폭이 약 34mm 안팎이고 눈의 길이는 30mm 이상인 경우 성형학적으로도 눈의 가로 길이와 양 눈의 간격이 각각 3cm로 같아야 하며 눈의 축이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15도 경사져 올라가 있는 경우를 가장 아름답다.

그림성형외과 김형준 원장은 "2015년 상반기 취업 면접을 대비해 개인 개발과 시간상으로 여유로운 방학시즌을 활용하여 눈, 코성형뿐만 아니라 환자 상태에 맞게 입술 축소 및 입술을 확대해 두툼한 입술을 만드는 입술 성형과 치아교정으로 인해 늘어난 인중을 줄이는 인중 축소 문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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