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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해피스쿨, ‘SK뉴스쿨’로 새출발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직업교육프로그램 SK해피스쿨이 ‘SK뉴스쿨(SK New School)’로 이름을 바꾸고 외식산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재양성에 주력한다고 4일 밝혔다.

2008년부터 7년간 자동차와 요리 등의 분야에서 직업교육을 해왔던 SK뉴스쿨은 2015년부터 조리학과와 서비스학과를 개설해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환경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최고의 요리사들과 외식사업 서비스 전문가들도 대거 영입했다.

SK뉴스쿨은 다음달 28일까지 19~29세 청년을 대상으로 조리학과와 서비스학과 신입교육생을 모집해 분야별 전문교육을 1년간무료로 지원한다. 


조리학과는 요리사가 되기 위한 기본 기능교육은 물론 프렌치, 한식, 제과제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 사회진출을 통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자립교육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1인 1조리기구 사용이 가능한 자체교육 시설을 활용해 실습교육을 강화하고, 정규수업 이외에도 현장실습 및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학과는 국내 특1급 호텔, 레스토랑 전문가들과 함께 외식사업 분야의 서비스 기초, 서비스 기술, 식음료 이해, 서비스 영어, 현장학습, 특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K뉴스쿨은 그동안 청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분야에 특화된 산업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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