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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던 ‘WANG’이 온다

  • 기사입력 2014-10-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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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알렉산더 왕과 협업 컬렉션 내달 6일 출시
-청담동 쇼룸에서 미리 본 ‘알렉산더 왕×H&M’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기다리던 ‘왕(Wang)’이 드디어 온다.

스웨덴 SPA 브랜드 H&M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미국)과 협업(콜라보레이션ㆍCollaboration)한 한정판 컬렉션을 전세계 250여개 매장과 온라인에서 11월 6일 동시에 출시한다.

H&M은 지난 10년동안 칼 라거펠트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스텔라 맥카트니, 빅터&롤프, 로베르토 카발리니, 레이 가와쿠보, 꼼데가르송, 매튜 윌리암스, 지미추, 소니아 리키엘, 베르사체, 마르니, 마르지엘라, 이자벨 마랑 등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진행하며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를 낳았다.

알렉산더 왕×H&M 컬렉션.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이번 컬렉션은 패션업계에서 ‘콜라보레이션’이라는 테마를 처음으로 도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H&M과, 내년 디자이너 10주년을 맞는 알렉산더 왕이 함께 한 작업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기존의 협업이 대부분 디자이너들의 이전 작품들을 재제작하는 방식으로 디자이너 컬렉션을 소장하는 데 의의를 두었던 반면, 이번 알렉산더 왕과의 협업을 통해서는 H&M만의 감성과 가치를 녹여낸 컬렉션으로 새롭게 작업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알렉산더 왕×H&M 컬렉션.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H&M이 청담동 쇼룸에서 프레스에 먼저 공개한 알렉산더 왕 협업 컬렉션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톤의 무채색에 기능적이고 스포티한 의상들이 주를 이뤘다. 

알렉산더 왕×H&M 컬렉션.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특히 스쿠버 소재(잠수복)의 블랙 라이더 재킷, 후드 캡이 달린 방수 윈드브레이커, ‘WANG’이 가슴 부분에 엠보 처리된 맨투맨 스웻셔츠 등 스트리트룩에 스포티한 감성을 녹여낸 핫한 아이템들이 가득했다.

정해진 H&M 마케팅팀 실장은 “H&M 직원들도 선주문을 할 수 없는 것이 H&M 협업 컬렉션이다.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직원들은 물론 셀러브리티들조차도 줄을 서야 한다”고 말했다. 

알렉산더 왕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디스플레이 된 H&M 청담동 쇼룸 모습.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디자이너 협업 한정판 컬렉션이 발표될 때마다 열성적인 고객들이 H&M 매장 앞에서 자리를 깔고 밤을 샜던 진풍경이 올해에도 재현될지 주목된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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