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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드컵 결승 #19] LOL 코스튬플레이 이모저모 2탄 '그녀들 롤을 입다'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결승)' 결승전이 지난 10월 20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3:1 완승으로 세계최강 자리를 차지한 삼성화이트와 중국의 로얄클럽의 경기를 보기위해 현장에는 4만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결승전 경기가 펼쳐졌던 상암월드컵경기장에는 경기전부터 다양한 부대행사와 코스튬플레이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LOL 캐릭터로 변신한 전문 코스튬플레이팀과 일반인플레이어들의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코스튬플레이 전문팀 스파이럴캣츠를 비롯, 팀 CSL 등과 코스튬플레이 콘테스트에 참여한 다양한 팀들은 개개인이 좋아하는 LOL의 영웅이 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경기장 안팍을 누비며, 다양한 LOL 코스튬 플레이를 보여준 훈남 훈녀들의 다양한 모습을 전한다.

코스튬의 '격조', 고퀄리티로 승부한다

드레이븐과 펄스건 이즈리얼

 

   

풀메탈 제이스의 위용

 

     

   

모데카이저 앞에선 겸손한 제드

 

   

빅토르 갑옷의 생명은 핏!

   

   

코믹 '한 방울', 유쾌함 '덤'

차가운 가을 날씨를 무색하게 하는 리신

 

     

   

나름 고퀄리티지만 자기 가고 싶은데로 가는 문도

 

   


패션의 완성은 얼굴? 미녀 영웅들의 '매혹'

너무 빠져들면 법률 자문이 필요한 소녀 룰루

   

     

     

   

귀족의 귀풍과 지성이 느껴집니다. 사랑의 추적자 베인

 

   

글로벌 남심에 하트를 당기는 그녀 팝스타 아리

 

     

   

백의의 천사도 좋습니다. 불꽃 축제 아칼리

 

     

   

역시 빠져들면 법률 자문이 필요한 그 애기, 애니

 

     

     

   

프렐요드는 사랑이죠. 애쉬

 

   

칼을 던지는 데 왜 마뎀이죠. 카타리나

 

   

아름다운 날개의 주인공 케일

 

   


'덕중덕은 양덕이라' 글로벌 코스튬

그레이브즈와 잔나, 바텀라인을 노리셨습니다

 

   
필트오버의 조커급 말광량이 징크스! 시크로율이 상당합니다

 

     

   

아케이드 미스포츈도 배가 고플 수 있습니다

   

   


다함께 즐기는 팀 코스튬 이모저모

 

     

     

     

     

     

           
 
상암=채성욱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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