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2014)' 8강전이 열리는 부산 오디토리움 에는 화려한 코스튬을 입은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방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잇다.

아리, 잔나, 소나, 애니, 아칼리 등 다수 캐릭터들이 오프라인으로 뛰어 나왔다.

유명 코스튬플레이 팀인 스파이럴켓츠를 시작으로 팀 COS 와 같은 팀들이 등장했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코스튬플레이어도 있었다.  
   

여기 스파이가 숨어있다. 결코 오리아나가 아니다!  
   

스파이럴 캣츠의 과감한 니달리와 그를 수호하는 문도(사장님)

   
   

야외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소나양에게 부탁, 거센 바람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치고 있다.  
   

어디서 많이 본 플레이어인데? 애니도 귀엽다!

   
   

여신 카르마의 보랏빛 카리스마

   
   

금빛 카드를 손에 쥔 트위스티드 페이트

   
   

소녀의 감성, 불꽃죽제 아칼리

   
   

 고스족 애니의 공포를 느껴보라!
안일범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