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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수ㆍ인테리어 어떻게>에이스침대, 투매리스 ‘하이브리드 테크’ 아래ㆍ위에서 받쳐줘 최적의 수면 제공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예비부부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혼수품 중 하나인 침대는 구입 후 평균 7~8년 이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처음 선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4월 세계특허 ‘하이브리드 Z스프링’을 적용한 신제품 매트리스 ‘하이브리드 테크’를 선보였다. 이는 한개의 스프링이 연결형과 독립형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프링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캐나다, 일본, 중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세계 14개국 특허를 획득했다. 하이브리드 Z스프링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는 위에서 맞춰주고 아래서 또 한번 받쳐주는 2중 스프링 기능으로 더욱 향상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한 침대에서 자는 부부지만 체형도, 체중도, 수면 자세도 서로 전혀 다르다. 그래서 신혼침대는 어떤 체형이든 몸의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맞춰주고 단단하게 또 한번 받쳐줘야 한다. 신랑 신부에게 최고의 밤을 선사하는 하이브리드 Z스프링은 한개의 스프링 상하 부분이 각각 독립형과 연결형 두개의 스프링 역할을 한다. 스프링 상단은 피트존(Fit Zone)으로 1차로 피부압력을 분산시키고 미세탄력 역할을 통해 매트리스에 몸을 부드럽게 맞춰주는 독립형 스프링 역할을 한다. 스프링 하단부분인 서포트존(Support Zone)은 2차로 몸무게를 분산하며 스프링 탄력을 유지하면서 몸을 단단하게 받쳐주면서 연결형 스프링 기능을 한다.

에이스침대는 결혼철을 맞아 ‘에이스 웨딩 멤버스’에 가입한 모든 예비 신혼부부에게 항균 매트리스 케어시트 ‘마이크로케어’, 침대 전용 온열 패드 ‘보이로패드’ 등 매트리스 연계 품목을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북과 웨딩 다이어리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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