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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6‘ 노래를 통한 감동은 여전하다

  • 기사입력 2014-08-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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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Mnet ‘슈퍼스타K6’ 제2화는 재미도 감동도 오직 ‘노래’로 표현하는 참가자들이 쉬지 않고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실력과 매력, 개성과 진정성 모두 지난 1화와 비견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그야말로 ‘노래의 성찬’이 차려진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2화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서 순식간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인 ‘19세 울산 소녀’ 서진희와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과 다르게 수준급 앙상블을 보여준 ‘경북 영주 시골밴드’ 볼빨간 사춘기 등 반전 실력으로 심사위원을 감동케 한 도전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자기만의 독특한 창법과 음색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울린 ‘보물 보컬’ 강마음,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을 노래에 녹인 ‘자유로운 영혼’ 김기환, 소울 보컬의 진수를 보여준 ‘유튜브 스타’ 제이슨 레이, 작곡가 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출중한 실력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끌어낸 김필 등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마음을 울린 도전자들도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지난주 1화 마지막에 등장해 조각 같은 외모로 여심을 뒤흔든 가수 조하문의 아들 재스퍼 조가 고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매력적인 음색으로 소화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 하유, 리다, 더블T.O.V 등 매력적인 음색과 톡톡 튀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2인조 팀들도 주목을 받았고, ‘렛잇고’ 커버곡 콘테스트 세계 12위의 케이트 김과 1,000회 공연 경험의 라이브 카페 가수 김명기 등 남다른 이력을 가진 도전자들의 합격도 이어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지난주 첫 방송 보고도 대단한 참가자들 많다고 느꼈는데 두 번째 방송은 아예 종합선물세트네!”, “재스퍼 조, 솔직히 노래 못할 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아버지 피 이어받았네!”, “강마음, 목소리만 듣고는 남자인 줄 착각할 정도였다. 묵직한 음색에 엄청난 내공이 느껴진다”, “제이슨 레이는 역시 명불허전이네, 지난주 그렉처럼 소울 흑형의 진면목 보여줬다”. “(예고편에서) 근데 보코 유성은은 왜 나왔을까? 다음 주 진짜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며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시청률은 평균 4.8%, 최고 5.6%를 기록하며 2주 만에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방송플랫폼 기준 / Mnet, tvN, KM 동시본방 채널 합산)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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