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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때도 끼고 자는 스마트폰 중독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

  • 기사입력 2014-07-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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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스마트폰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항상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중독성이 매우 크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스마트폰에 중독된 경우 학업의 성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대인 관계가 줄어들며, 폭언이나 공격적 행동이 많아지고 충동억제가 잘 안되게 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청소년 16명의 뇌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대뇌피질이 일정정도 손상되어 있었다고 한다. 대뇌피질은 뇌의 사고를 관장하는 중추로 학습 기능과 사고력을 담당하는 기관인데, 이 부분이 손상되면 충동 억제는 물론 자기 통제력과 학습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또한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뇌가 흥분 상태로 잠자리에 들면 멜라토닌 양이 억제되어 수면의 질이 떨어져 만성 수면부족 상태를 유발하고 이는 결국 집중력과 자기통제력 부족으로 이어지게 되며, 심한 경우 불면증, 두통, 시신경피로, 학습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음악 등의 다양한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이 좋고, 부모 형제 친구들 간의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통해 정서적인 만족감과 안정감을 가지는 것이 근본적으로 중독을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하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불필요한 대뇌자극 예방 및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심신을 이완하는 것이 좋다.

/kty@heraldcorp.com


▶ 자녀를 위한 생활속 예방법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부모도 함께한다

-스마트폰을 부모와 자녀가 상호 작용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스마트폰을 접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춘다

- 거실 등 열린 공간에서 보호자와 함께 1회 20분 미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규칙을 정한다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끝낼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친다

-스마트폰 사용이 끝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나 재밌는 놀이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한다.


▶어른을 위한 생활속 실천법

-눈앞에 항상 스마트 미디어가 있다면 종이 한 장으로 살짝 가려두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습관적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운전 중에는 스마트 미디어(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패드)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스마트 미디어 사용 습관을 점검한다

-스마트 미디어를 무심결에 사용하기 전에 무엇을 하려 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사용한다

-어플은 꼭 필요한 것만 다운로드한다

-채팅ㆍ메신저로 온 메시지는 바로바로 답장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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