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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넬ㆍ루이비통 무료로 감정…위즈위드, 빈티지 명품 기획전 실시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Wizwid)에서 상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품격을 높여 줄 빈티지 명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위즈위드와 리본즈 사이트에서 빈티지 명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7월 31일까지 구매금액의 5% 적립금을 지급해주고, 무료 감정서비스, 위탁판매 서비스와 더불어 8월 31일까지 추가 판매금액의 5% 적립금을 지원한다.

무료 감정서비스는 전문 감식가를 통해 가방, 시계, 주얼리, 신발 등을 감정가를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며, 위탁판매 서비스는 제품을 안전하게 수거하여 판매를 대신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제값을 받고 팔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감안, 꼼꼼한 제품 감정과 클렌징 작업을 거쳐 최상의 컨디션으로 되팔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제공=위즈위드]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즈위드 홈페이지(www.wizw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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