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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활동 협약

재택부업 정보사이트 드림큐(대표 이승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 북부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의정부, 포천, 양주 외 10여 개 경기북부지역에서 ‘행복아이 성장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 이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지역 내 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희소병을 앓고 있지만, 치료를 받지 못한 아이나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 아동보호 시설에서 지내는 아이 등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이들이 도움을 받게 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지원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드림큐 회원들의 참여로 후원이 이뤄지게 된다.

드림큐 관계자는 “회원님들의 작지만 큰 사랑을 더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감동의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드림큐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이어 가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재택부업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큐는 집에서 컴퓨터로 수입을 올리는 21세기형 재택부업 정보사이트이다. 설문에 참여만 하면 수익이 발생하는 설문조사 수익, 차량에 스티커를 붙이고 인증 사진을 업데이트하는 스티커 수익, 컴퓨터만 켜 놓으면 자동으로 수익이 생기는 자동수익 등 총 18가지 수익 아이템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최근 드림큐는 단순한 부업을 뛰어넘어 온라인 쇼핑몰 창업과 같은 ‘소호 창업 형’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업계 최초로 ‘050’으로 시작하는 안심 번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회원들의 요구와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드림큐의 사회공헌활동 및 재택부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dreamq.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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