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신작 RPG '암흑삼국'의 모델로 아프리카 인기 BJ '박현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3월 14일 그랜드 오픈을 앞둔 '암흑삼국'은 삼국지 역사를 배경으로 게임 속 한 명의 명장이 되어 모험하는 웹 브라우저 기반 게임이다.
아프리카 BJ로 활동중인 박현서는 "게임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 게임 모델을 하게 되어 많이 기대된다"며, "암흑삼국 모델 활동을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뜻 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게임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 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dk.ilovegam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