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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책> 서강에 다녀오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임형신 시인이 시집 ‘서강에 다녀오다(황금알)’를 출간했다.

임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숭실대 영문과, 국민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수학했다. 20여 년간 교직에 종사했던 임 시인은 지난 2008년 ‘불교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엔 총 4부에 걸쳐 ‘가을은’, ‘늦봄’, ‘분토리’, ‘봄날은 간다’, ‘그해 겨울’, ‘폐사지에서’ 등의 시들이 수록돼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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