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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책> 꽃은 피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박윤규 시인이 시집 ‘꽃은 피다(황금알)’를 출간했다.

박 시인은 지난 1955년 경남 남해 출생으로 현재 ‘물고기공방’을 운영 중이다.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인 박 시인은 ‘몽블레르의 작은 술집’, ‘우둔한 답장’, ‘빗살무늬토기에 대한’ 등의 시집을 출간 한 바 있다.

이번 시집엔 총 5부에 걸쳐 ‘즐거운 밤’, ‘영면’, ‘기억의 고집’, ‘하루의 춤’, ‘어떤 슬픔’, ‘금어를 뜨다’, ‘곰소를 지나며’ 등의 시들이 수록돼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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