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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수트의 계절은 2~3월…상반기 취업 시즌, 내가 제일 잘 나가

  • 기사입력 2014-02-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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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롯데백화점 남성캐주얼 브랜드의 월별 매출을 보면 취업 시작 시즌인 2월과 3월 남성 수트의 구성비가 보통 10% 가량 높다. 연 평균 45%의 구성비가 2~3월달엔 56%까지 치솟는 것. 특히 2~3월에 판매되는 수트 중 면접용 정장으로 적합한 네이비, 블랙 등 단색 수트 판매는 무려 90% 이상에 달한다.

취업 시즌을 대비한 면접용 수트를 준비하는 사회 초년생들의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지난해 인사담당자를 상대로 진행한 한 설문조사에선 70% 이상의 응답자가 면접 의상이 첫인상 점수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하기도 해 취업 준비생들에겐 면접 의상 역시 중요한 숙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2014년 상반기 취업 시즌을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 점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트 제안전인 ‘Good Luck 수트 페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ANDZ by 지오지아’, ‘지이크’, ‘엠비오’, ‘레노마’ 등 총 7개의 인기 남성캐주얼 브랜드와 함께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특가 상품을 단독으로 기획했다. 기획 상품은 총 8가지 스타일로, 가격은 기존 백화점 수트의 50~60% 수준인 25만원에 동일하게 기획했다.

물량 규모는 총 2300여벌, 6억원 규모이며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전개된다. ‘지이크’, ‘레노마’ 등에서는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 ‘패션 양말’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잠실점 7층 이벤트홀에서는 ‘BON’, ‘지이크’, ‘워모’ 등이 참여하는 ‘남성 수트 Fair’를 별도로 전개한다. 정상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하며, 대표 상품은 ‘워모’ 수트 15만원, ‘지이크’’ 수트 15만원이다.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온라인몰인 엘롯데(www.ellotte.com)에서도 ‘수트 컬렉션’ 행사를 진행하고, 남성 수트를 정상가 대비 40~6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남성패션MD팀 권영돌 팀장은 “신뢰감을 줄 수 있고 세련돼 보이는 단색의 수트를 선호하는 면접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특가 상품을 기획했다”며 “행사 이름이 ‘Good Luck 수트 페어’인 것처럼, 면접 시즌을 앞둔 고객들에게 합격의 기운을 주는 기분 좋은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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