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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사’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청춘들의 사랑

  • 기사입력 2013-12-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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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tvN ‘응답하라 1994’가 두려움을 이겨내며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14일 방송된 17화 ‘사랑, 두려움 Ⅱ: 응답하라 1997’에서는 “사랑은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 하지만 사랑으로 인해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건 결국 다시 사랑이다”라는 빙그레의 내레이션처럼 저마다 첫사랑과, 더욱 견고한 사랑을 만들어갔다.

부산으로 파견근무를 가게 된 쓰레기(정우 분)는 생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온 나정(고아라 분)에게 “오빠에게 시집올래?”라며 깜짝 프로포즈를 했고, 나정은 눈물과 포옹으로 이에 대한 대답을 했으며,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사랑에 있어 라이벌이었던 칠봉이의 TV 인터뷰 모습을 신경 쓰는 쓰레기의 모습이 그려졌고, 칠봉이의 ‘나정바라기’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자아냈다.

윤진(민도희 분)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며 불안해하던 삼천포(김성균 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르고 달랬다. 며칠 뒤 군대에 가야 한다는 소식에 망연자실한 채 방문을 잠그고 방에 드러누운 삼천포를 “고무신 거꾸로 신지 않고 매일 면회를 가겠다”며 위로했다. 윤진이는 삼천포를 달래기 위해 삼천포가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정동진 여행을 제안했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삼천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빙그레(바로 분)의 반쪽이 ‘다이다이 선배’ 진이(윤진이 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3년 빙그레의 아내가 진이라는 사실과 빙그레의 이름이 김동준이라는 사실이 함께 밝혀지며, ‘나정의 남편찾기’에서 제외가 됐다.

‘응사 속 응칠’ 스토리도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안겼다.1997년 부산에서 ‘H.O.T’ 노래 볼륨을 놓고 쓰레기와 악연을 맺은 바 있는 성시원(정은지)이 알고 보니 2013년 현재 나정의 윗 층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이웃사촌으로 등장한 성시원-윤윤제(서인국) 부부와 ‘응칠’에서 성시원의 아빠로 출연했던 성동일이 1인 2역으로 성시원과 성나정의 아빠 역할을 해 재미를 더했다.

‘사랑, 두려움 Ⅱ: 응답하라 1997’편은 평균시청률 8.3%, 순간최고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성나정과 성동일이 윗집 성시원과 만나는 모습이 차지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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