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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내년 경제 성장률 목표 7%로 하향 조정?

  • 기사입력 2013-12-05 13:16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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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올해 보다 낮은 7%로 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5일 중궈신원은 내년 거시 정책을 비롯한 주요 경제정책을 결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이달 중순에 열리는 가운데 전문기관들과 전문가들이 이같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열린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내년에도 ‘온중구진(穩中求進ㆍ안정 속 발전 모색)’ 기조 아래 경제구조 조정과 개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점도 이러한 관측을 뒷받침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주젠팡(諸建芳) 중신(中信)증권 수석경제분석가는 “이번 회의에서는 성장 자체에 대한 관심은 다소 낮아지고 개혁에 방점이 찍혔다”며 “정부가 ‘3중전회’에서 결정된 개혁을 실현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무게 중심을 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의 국책연구소인 국가정보센터도 지난 2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내년 성장률 목표를 7%로 정하고 개혁과 경제구조 전환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와 올해 성장 목표로 잡았던 7.5%를 한 단계 낮출 것을 권고한 것이다.

앞서 지난달 중국 최대 투자은행인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보고서도 중국 정부가 구조적인 개혁에 중점을 두면서 내년 성장률 목표를 7%로 낮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은 해마다 12월 중순 최고 지도부와 중앙ㆍ지방 정부 경제업무 총괄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열어 경제정책 기조와 방향을 결정하고 이듬해 3월 열리는 ‘양회(兩會)’를 통해 이를 확정한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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