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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기획]'기황후'의 이유있는 월화극 독주

  • 기사입력 2013-11-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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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기세가 무섭다.

11월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한 ‘기황후’는 전국 시청률 1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15.5%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기황후'는 11.0%로 월화극 정상을 선점한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하지원, 주진모, 지창욱, 백진희, 김서형 등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매회 호평을 듣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타환(지창욱 분)과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대례식이 그려지며 더욱 치열해질 원나라간의 권력암투를 예고했다. 타환은 타나실리의 얼굴만 봐도 연철(전국환 분)을 떠올렸고 태황후(김서형 분)으로부터 후사를 보면 안된다는 말을 떠올리며 첫날밤 술만 들이키다 잠에 들었다.

또한 원나라 무수리가 된 승냥(하지원 분)은 타환의 대례식 소식에 암살 계획을 세웠다. 칼을 몰래 훔친 기승냥은 대례식날 타환에게 칼을 꽂을 생각하며 칼에 뱀의 독까지 바르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고 했다. 하지만 대례식 날 당기세(김정현 분)가 자신의 곁에 맴돌아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암살계획에 실패한 기승냥은 애통해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타환의 후궁을 돌보는 역할을 해야했던 기승냥은 마음 속으로 다시 한 번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예상시간보다 일찍 후궁전에 온 타환 탓에 기승냥은 급히 찻상을 차려야했다. 타환은 무수리가 된 기승냥을 알아봤다.

이에 앞으로 복수가 바탕에 깔린 이들의 인연의 소용돌이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기황후'는 빠른전개로 지루함 없이 극중 인물들의 관계를 그림과 동시에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코드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총 50부작인 '기황후'가 단 8회만에 월화극 승기를 잡은 가운데 향후 파죽지세의 형국을 고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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