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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얼굴 최초 공개…윤아 닮은꼴?”
[헤럴드생생뉴스]견미리 둘째딸이자 이유비 동생인 이다인 얼굴이 최초로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진짜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온라인에는 이다인이 배우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유비의 얼굴이 이다인으로 잘못나가는 오보가 여럿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진짜 이다인’은 그녀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접 올렸던 사진.

공개된 이다인은 갸름한 얼굴에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엄마 견미리와 언니 이유비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다인은 UHD(Ultra HD) 최근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 이기광과 함께 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인은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20세의 발랄한 여대생 혜림 역을 연기한다. 데뷔작부터 여주인공을 차지한 이다인은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다.

‘20’s 스무살’은 회당 15분 총 4편으로 구성된 모바일 드라마. 평범한 세상을 살아가는 스무 살의 혜림 앞에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스타 기광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두 사람의 연애성장드라마다.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어딘가 윤아 느낌?”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이유비보다 오히려 성숙해보이는데?” “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엄마부터 두 딸까지 미모집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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