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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ㆍ경북도 교육청, ‘2014학년도 대구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교사’...시행계획 공고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ㆍ경북도 교육청이 ‘2014학년도 대구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교사’ 시행계획을 지난 11일 시ㆍ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13일 시ㆍ도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올해 선발예정인원이 유치원 교사 5명, 초등학교 교사 350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25명 등 모두 380명이다.

도교육청은 신규교사 532명[유치원 교사 15명, 초등학교 교사 500명, 특수학교(유치원)교사 2명, 특수학교(초등)사 15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157명이 늘어난 인원이다.

시교육청은 교사 소요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전국 최초로 임용대기 기간 중 교육기부 활동 참여 및 인턴과정(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인턴교사제를 운영한다.

또 학생수업, 생활지도 및 상담 등 학교 실무를 배워 신규교사들이 학교현장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육아휴직 등 교사들의 공백으로 인한 수업결손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2013학년도 임용시험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부모를 평가위원으로 참여시켜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맞춤교사를 선발한다. 이어 학생 인성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교사들의 인성 및 상담 능력 검증을 위해 시교육청 자체 인성 및 상담분야 문제를 추가로 출제해 학교현장에 꼭 필요한 신규교사들을 선발한다.

이태열 시교육청 교원능력개발과장은 “임용전 인턴 및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신규교사들의 현장적응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초등교사 소요 정원의 2배수를 선발 공고했고 이러한 노력들이 궁극적으로 대구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져 대구행복교육 구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 응시원서는 이번달 14~18일 5일간 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한다. 1차 시험은 11월 23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중 3일간 각각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같은 해 1월 29일 발표한다.

도교육청은 2014학년도 시험부터 1차 시험에 한국사 과목이 추가되고 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검정 결과가 3급 이상 인정)으로 대체한다. 도교육청 원서접수는 이번달 14일 오전 9시부터 같은 달 18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http://gosij.gbe.kr)을 통해 접수한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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