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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신화' 물오른 최정원 연기에 '자체최고시청률 기록'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9월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그녀의 신화'는 전국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이 나타낸 2.0%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녀의 신화'는 최정원의 섬세한 감정연기에 힘입어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정원은 눈물연기와 입양의 진실을 알게된 후 겪는 분노와 혼란을 다양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수(최정원 분)가 자신 대신에 도영(김혜선 분)에게 입양된 사람이 서현(손은서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정수는 서현에게 달려가 울분을 토했지만 오히려 서현은 당당하게 자신의 악행들을 정당화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그녀의 신화'는 최정원의 섬세한 감정연기에 힘입어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정원은 눈물연기와 입양의 진실을 알게된 후 겪는 분노와 혼란을 다양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N '휴먼다큐-사노라면'는 2.2%, 채널A '채널A종합뉴스'는 1.8%, TV조선 '뉴스쇼 판'은 2.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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