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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어’ 이하늬, 미스터리걸 정체 밝혀졌다

  • 기사입력 2013-06-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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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스터리걸’ 이하늬의 정체가 밝혀졌다. KBS2 ‘상어’에서 알쏭달쏭한 행보를 이어왔던 이하늬와 이재구의 과거 관계가 마침내 베일을 벗은 것.

지난 18일 방송된 ‘상어’에서 장영희를 연기하는 이하늬와 요시무라 준이치로를 연기하는 이재구가 밀담을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요시무라 준이치로는 업무에 관한 보고를 하던 장영희에게 갑작스레 가족의 안부를 물었고, 이에 영희는 “회장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알 수 없는 관계는 이 과정에서 한 번 더 비쳐졌다. 장영희의 답변에도 요시무라 준이치로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며 “내 덕분이 아니라 영희 네 덕이지”라고 말해 그녀의 낯빛을 어둡게 만들어버렸다.

드라마는 이제 7년 전으로 돌아갔다. 일본의 한 전통요정에 마주한 두 사람, 미스터리했던 이들의 과거가 마침내 수면 위로 올라온 장면이었다. 


요시무라 준이치로는 장영희가 명문대를 그만 둔 이유가 가정형편 때문인지 물으며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장영희는 자신을 도와주려는 이유를 물었고, 그는 “내 주위엔 내 비위를 맞추려는 인간들뿐이야. 근데 너한텐 그런 인간들과는 다른 뭔가가 느껴진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한이수(김남길)를 끊임없이 감시했던 장영희의 행보가 베일을 벗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드라마는 다시 여지를 남겼다. 장영희는 대화 이후에도 홀로 깊은 생각에 빠져든 모습. 이에 시청자들은 영희와 이수의 관계, 그리고 두 사람 사이의 스토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한편 이날 ‘상어’에서는 일본을 방문한 조해우(손예진)가 죽은 줄 알았던 한이수의 생존 사실을 알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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