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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제관 ‘다층적재캔’ 패키징신기술 대상 수상

  • 기사입력 2013-05-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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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관(대표 박봉준)이 28일 자사 ‘다층적재캔(Necked-In Can)’ 기술로 ‘패키징신기술’ 대상을 받았다.

이날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7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대륙제관은 18ℓ 넥트인캔(Necked-In Can) 제품으로, 삼성전자ㆍLG전자ㆍ드림 3사와 함께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패키징 신기술에 대한 정부포상 사업으로, 2007년부터 국내 패키징산업의 기술성과 및 산업발전 기여도가 우수한 기업 및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부문에서 총 27개 제품이 선정됐다.

대륙제관이 2008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18ℓ 넥트인캔은 식용유나 페인트를 담는 금속용기로, 캔의 상단부분을 곡선으로 처리해 적재시 캔의 상단부와 하단부가 포개져 안정적으로 쌓아 올릴 수 있게 한다. 



이는 제품 추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뿐 아니라 빗물이나 이물질 등의 투입을 차단해 내용물을 완벽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고 대륙제관은 설명했다.

대륙제관은 18ℓ 넥트인캔 제조기술로 2009년 국내 특허를 받은데 이어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대만과 일본에서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2009년 출시돼 사조해표, 건설화학,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등에서 사용 중이며 매년 160억원 가량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대륙제관은 18ℓ 넥트인캔으로 관련 제품 시장점유율을 3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대륙제관의 박봉준 대표<사진>는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의 종합 포장ㆍ충전업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대륙제관은 1958년 설립된 국내에서 오랜된 제관업체로, 폭발방지부탄가스 ‘맥스’로 널리 알려진 중견기업이다. 최근에는 ‘미스트’, ‘썬스프레이’ 등 에어로졸화장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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