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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NPO) 지원센터 설립 추진

  • 기사입력 2013-04-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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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시가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민간단체(NPO) 지원센터’를 만든다.

1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오는 9월께 은평구 녹번동 옛 질병관리본부에 NPO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신원철 민주통합당 의원 등 12명은 센터 설치를 지원하는 내용의 ‘시민공익활동의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최근 발의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NPO지원센터는 NPO 외에 비정부기구(NGO) 등 전반적인 시민사회단체(CSO)의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하며 장소 제공과 교육 훈련, 인재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옛 질병관리본부에 이미 설치된 마을공동체지원센터ㆍ청년일자리허브ㆍ사회적경제지원센터처럼 민간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의회는 한 단체에 일임하기보다 새 법인을 설립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례안은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와 시민공익활동촉진위원회 설립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위원회는 시장이 위촉한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신 의원은 “박원순 시장도 시민사회출신인데 서울의 위상을 생각하더라도 사회적 안전망인 시민공익활동을 더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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