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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손목시계형 ‘아이워치’…“올해 안 출시”

  • 기사입력 2013-03-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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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생생뉴스] 애플에서 개발중인 손목시계 형태의 ‘아이워치(iWatch)’가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아이워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과거 손목시계로 활용 가능했던 6세대 아이팟 나노와 달리 이 제품은 애플의 iOS 운영체제를 완벽히 구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워치는 1.5인치 OLED 스크린에 와이파이, 블루투스, NFC등 통신기능을 갖출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워치는 올 상반기 출시가 유력하다.

또한 애플이 애플TV보다 아이워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글로벌 시계산업의 높은 수익성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이워치 예상이미지
사진=extremetech

올리버 첸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글로벌 시계산업의 규모는 60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글로벌 TV산업보다 시장 규모는 낮지만, 시계산업의 매출총이익률은 약 60%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애플은 자사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소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시계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이다.

▲아이워치 예상이미지
사진=extremetech

그는 “애플에 시계는 최소 60억 달러의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만일 애플이 아이팟에서 그랬던 것처럼 혁신적인 제품을 만든다면 이 시장에서 더 클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TV산업 시장규모는 11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나 매출총이익률은 15%에 불과하다.

반면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TV산업은 119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나, 매출총이익률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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