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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티머스G, 글로벌 ‘100만 클럽’

  • 자연색 화질 호평…출시 3개월 만에 돌파
  • 기사입력 2013-01-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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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최대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사진’가 글로벌 100만대 판매량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 고위 관계자는 18일 “지난달 옵티머스G 글로벌 공급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며 “이는 옵티머스 스마트폰 사상 판매량 측면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옵티머스G를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10월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로써 옵티머스G는 3개월 만에 100만대 고지에 올라선 셈이다.

옵티머스G는 국내와 일본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소비자정보지 컨슈머리포트에서는 LG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제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 온라인판은 주요 이동통신사가 유통 중인 스마트폰을 평가한 결과, 옵티머스G가 미국 AT&T와 스프린트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두 통신사는 ‘갤럭시S 3’와 ‘아이폰 5’보다 옵티머스G에 더 많은 점수를 줬다. 


옵티머스G가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비결은 화질이다. 옵티머스G에는 색을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모바일XD(eXcellent Digital) 엔진이 탑재됐다. 모바일XD 엔진은 디지털TV 화질을 개선하는 LG전자 독자 기술로, 2005년 TV폰부터 휴대전화에 적용되고 있다.

이 모바일XD 엔진이 지금까지는 색상 구분이 쉽도록 일부 색상에 명암비를 조정했다면, 옵티머스G부터는 원본 색감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자연색 그대로 재현하는 방향으로 재조정됐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한 제로갭 터치 공법(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도 화질 경쟁력에 한몫했다. 커버 유리만으로 터치를 구현하면서 공기층(갭)까지 없애 두께가 얇아지고 특히 LCD에서 표현된 정보가 왜곡 없이 터치 유리에 전달되는 효과를 봤다. 덕분에 옵티머스G의 투과율은 100%로, 똑같은 사물을 손에 놓고 보는 것과 사진을 찍어서 화면으로 보는 것에 차이가 없다.

LG전자는 옵티머스G의 화질을 더욱 극대화한 전략 스마트폰을 이르면 1분기 선보일 예정이다. 코드명 ‘GK폰’으로 알려진 이 스마트폰은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쿼드코어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할 전망이다.

이후 올 3분기에는 옵티머스G 후속인 ‘옵티머스G 2’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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