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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이면 갤노트, 갤노트2된다...왜?

  • 기사입력 2012-12-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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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내년 1월이면 갤럭시 노트2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기능을 갤럭시 노트로도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갤럭시 노트는 지난해 10월 출시됐지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1년 뒤 나온 갤럭시 노트2에 버금가는 다양한 성능을 갖추게 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내달 내 갤럭시 노트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4.1버전인 젤리빈으로 격상하고, 프리미엄 스위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글로벌 사이트에는 젤리빈과 프리미엄 스위트 업그레이드 전반적인 내용이 올라와 있다.

이를 통해 갤럭시 노트는 창을 번갈아가며 이동할 필요 없이 한 창에서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른바 멀티 윈도 기능으로 크기 조절이 가능한 두 개의 화면으로 분리해 동영상, 인터넷, 사진, 메시지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가령 인터넷을 하다가도 문자가 오면 화면을 나눠 검색과 메시지 입력을 한 창에서 같이 작업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집전화로 통화하다 주소 등을 메모지에 적듯이 스마트폰으로도 두 가지 일을 같이 할 수 있는 팝업노트 기능도 생긴다. 갤럭시 노트로 통화하다가 메모할 사항이 생길 경우 S펜을 뽑거나 화면을 두 번 두드리면 노트창이 별도로 떠서 바로 펜으로 메모할 수 있다. 

즉석 사진을 찍은 뒤 이를 기념하는 문구를 적는 것과 같은 기능도 들어 있다. 포토노트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노트로 찍은 사진 뒷면에 원하는 메시지 등을 펜으로 적어 저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화면 상 사진이나 텍스트 등 원하는 부분만 펜으로 오려낼 수 있는 이지클립, 사진을 다양한 기법으로 편집할 수 있는 페이퍼 아티스트도 사용하는 재미를 더한다.

카메라 기능도 더욱 편리해져 여러 명이 함께 촬영한 사진 중 개인별로 가장 잘 찍힌 사진을 추천하고 합성해주는 ‘베스트 페이스’, 360도 파노라마 촬영 모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저조도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이메일, 일정, 사진 등의 목록에서 S펜을 가까이 대면 터치하지 않아도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에어 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젤리빈을 탑재한 덕에 애플리케이션 구동 속도는 더 빨라지고 화면 넘김도 한층 자연스러워진다. 구글나우 기능을 사용하면 과거 검색, 위치, 시간 등을 자동으로 반영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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