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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오페라몬', 런칭 기념 대형 이벤트
6월 한달동안 100% 당첨... 스마트폰 다운 고객 대상

다양한 종류의 배달음식을 스마트폰 하나로 주문할 수 있는 선도적 기술을 개발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 '배달오페라몬'이 론칭기념으로 대형 이벤트를 전개해 고객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달오페라몬'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배달음식 정보는 물론, 주문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독점기술을 개발, 특허까지 출원해 화제가 된 바 있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배달음식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는데, 그 핵심은 CPC방식에 있다. '배달 오페라몬'이 특허 출원한 CPC(cost per call) 방식은 음식점이나 스마트폰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함과 만족을 주고 있다는 것이 주목되는 점이다. 음식점에서는 CPC 방식으로 실제로 주문된 고객을 파악 할 수 있는데다 주문된 수량만큼만 광고비를 지불하기 때문에 광고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배달 오페라몬'을 통할 경우 CPC 방식이 적용 돼 실제로 주문이 이뤄질 경우에만 440원의 소액 광고비가 발생한다. 따라서 음식정보지에 수십만원의 월정액으로 광고를 내고도 실제로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지를 알 수 없었던 기존의 광고패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


CPC 방식의 또다른 특징은 부정고객 방지에도 있다. 한사람이 특정 스마트폰 번호로 3곳 이상의 음식점에 반복해서 전화를 걸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부정고객으로 분류해 주며 이를 바탕으로 cpc과금을 취소할 수 있으며,가맹점에서는 정상배달 주문이 아닌 경우에 직접 cpc과금을 취소할 수도 있다'배달 오페라몬'만이 가지고 있는 이 독점기술은 음식점의 광고비 누수를 막아내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 이용자, 배달 음식 정보는 물론 쏟아지는 혜택까지고객에게도 '배달 오페라몬'은 다양한 편리함을 준다. '배달 오페라몬' 앱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있는 위치에서 반경 2km 이내의 다양한 배달 음식점 정보가 상세하게 안내된다. 그것도 인기 순이나, 가까운 위치 순, 가나다 순 등을 구별돼 있어 스마트폰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원하는 배달 음식점을 선택하면 음식점의 전화번호와 주소, 지역검색을 통한 위치, 메뉴, 가격 등의 정보를 제공받기 때문에 말 그대로 스마트 폰 하나로 배달음식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한편 이 어플리케이션이 본격적으로 론칭됨에 따라 6월 한 달 동안 스마트폰에서 '배달오페라몬'을 다운로드를 받은 후 사용자 인증을 하는 고객들에게 VIPS 셀러드바 무료이용권, 아이패드2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 밖에도 배달음식 주문자 100명을 선정 해 매주 1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선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배달 책자를 뒤지던 시대를 넘어 스마트폰 한 통으로 배달음식을 주문 할 수 있으며 가장 인기가 많은 음식점이나 가까운 음식점을 찾을 수도 있어 사용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달오페라몬' 홈페이지 (http://www.operamon.com), 인터넷 카페 (http://cafe.naver.com/operamon)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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