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정글의 법칙W’ … 오지 생존도구로 뜬 여성들의 화장품은?
설 특집으로 진행되는 ‘정글의 법칙W’ 촬영 중 여배우들이 선택한 화장품이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필리핀 팔라완 섬 정글로 간 김주희 아나운서와 전혜빈, 홍수아, 김나영, 정주리가 본격적으로 정글로 떠나기 전 12가지 생존도구 중 하나씩을 선택 할 수 있었는데, 그 중 오지에서의 생존 필수품들을 제치고 특정 제품의 화장품이 선택 된 것.

스텝들의 말에 의하면 해당 제품은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인쏘뷰의 제품들로 여자 연예인들인만큼 오지에서도 생존도구와 함께 화장품을 선택할 정도로 피부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고, 그 중 홍수아는 “정글이지만 주름관리는 해줘야 한다”며 피부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고 한다.

정글의 법칙W 에서 선택된 화장품 중 특히 제트크림은 fashionN 에서 방송되는 스위트룸 등에서 연기자 정선아, 우가희 등이 애용하는 화장품으로 한차례 완판 된 사례가 있는 제품이며 지금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다.

‘노랑이앰플’이라는 애칭의 슈퍼옐로우 리뉴 솔루션 앰플 역시 항노화 안티에이징 성분인 이데베논이 함유되어 안티에이징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로 인해 주문폭주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과 호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제품이다. 인쏘뷰의 제트크림과 함께 속칭 ‘노랑이앰플’은 연예인 애장품으로 방송출연을 거듭하고 있어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23일 저녁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W는 여자 김병만 전혜빈, 홍수아의 발랄한 매력과, 김주희 아나운서의 원주민 결혼 에피소드 등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