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보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차티스 트래블가드 여행보험
√ 실손의료보험 약관변경으로 해외사고는 해외여행보험 상품만 보상 가능
√ 여행 패키지 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여행보험’ 맹신 말고 보상 한도액 잘 따져봐야
√ 위급상황 대비 ‘개인보안서비스’, ‘글로벌 네트워크’도 중요
해외여행 시즌이 돌아왔다. 여행을 떠나기 앞서 해외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고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명하게 대비해야 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 중 자신과 가족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사건•사고들에 대비하는 해외여행보험은 필수이다.
특히, 지난 2009년 실손의료보험 약관변경으로 인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는 해외여행보험 상품만이 보상 가능해, 그 어느 때보다 해외여행보험 가입은 해외여행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 항목이다.
해외에서의 의료 사고로 인한 병원 방문의 경우, 본인이 부담해야 할 갑작스런 경제적 손실로부터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금 또는 큰 금액의 선불요금 없이 우선치료가 가능한 보험인지 따져봐야 한다. 차티스 트래블가드 여행보험은 미국에서 UHC 네트워크 병원이용 시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은 입원치료 시 일정액의 예치금을 요구하는데, “트래블가드 차이나 여행보험” 상품의 경우 입원 예치금을 면제해 준다. 또 최근 한국인에 대한 각종 위협에 대비해 “트래블가드 여행자 지킴이 보험” 상품의 경우 위급상황 발생시 보안전문가 대응 등의 개인보안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개인 자유여행이 늘어나면서 여행자 보험 무료가입, 자동가입 등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여행보험 상품들은 상해사망 담보를 제외하고는 여행 중에 흔히 일어나는 상해사고나 질병에 대한 보상한도액이 턱없이 낮은 편이다. 만약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을 선택했다면, 가장 기본적인 보장만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보장내역을 여행사, 신용카드회사 혹은 통신회사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입할 여행보험의 보상한도는 상해치료 및 질병치료 기준으로 최소 3,000만원 이상 (미주지역은 최소 5, 000만원이상)은 되어야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다. 더욱 든든한 보장을 원한다면, 언제든 추가로 해외여행보험을 더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차티스 트래블가드 여행보험 은 ‘트래블가드’ 만의 개인보안서비스를 통해 여행 전 해당국/지역의 보안상태(테러위험, 치안상태, 절도위험 등)에 대한 정보, 보안관련 예방조치 사항 및 실시간 국가별 상황도 제공하고 있으니 여행지역의 특성에 따라 서비스 이용을 고려해 볼 만하다.
여행보험이란? 해외 여행을 목적으로 주거지를 출발, 여행을 마치고 주거지에 도착할 때까지 여행 도중에 우연히 발생하게 되는 각종 상해 및 질병사고를 비롯하여 제 3자에게 끼친 신체상 상해 및 재물적 손해에 대한 법률적 배상책임 손해, 조난 시 구조에 드는 비용 및 사체 송환비용을 합한 특별비용, 항공기 납치담보, 휴대품 도난손해 등을 담보하는 종합보험을 말한다
트래블가드 여행보험 가입 및 문의 080-859-1738 또는 www.travelguard.co.kr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2011-2586호 (2011년 7월 11일)
<본 기사는 차티스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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