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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형 부동산 원한다면 ‘타원벨라움’

지하철, GTX까지 지나가는 교통 요지에 위치


최근 부동산시장이 투기 위주에서 수익형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 등락이 널뛰기 하는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이나 사무실, 빌딩, 도시형 생활주택을 분양 받아 임대를 주고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사무 용도는 물론이고 소규모 가구를 위한 임대용으로 최고 인기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전용 면적이 크지 않아 투자비가 만만치 않다는 단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트리플 역세권인데도 불구하고 3.3㎡당 4백 만원대의 분양가를 기록하는 오피스텔이라면 어떨까.


인천의 대표적인 교통, 행정, 상업, 문화, 생활의 중심지인 구월동 인천시청 앞에 들어서는 '구월동 타운벨라움'이 이같은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지하 6층, 지상 13층 1개동으로 분양면적 67.81㎡~109.46㎡의 오피스텔 98실과 1~3층의 근린생활시설 17호로 구성된 타운벨라움은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 입주자들이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한 오피스텔이다.


태유I&D가 분양하는 타운벨라움의 가장 큰 장점은 역세권이라는 점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인천시청역이 위치한데다 인천버스터미널까지 가까운 교통의 요지에 들어서는 타운벨라움은 오는 2014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이 들어서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까지 경유하게 되면 초특급 역세권으로 변모하게 된다. GTX를 이용하게 될 경우 여의도까지 15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어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편리해진다.


여기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뉴코아백화점, 홈플러스, 농수산물시장 등 대규모 쇼핑시설이 있는데다 길병원과 암센터 개원, 삼성생명 구월동 신사옥 준공 등 향후 복합업무단지로 개발될 곳이어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타원벨라움의 또 다른 장점은 선시공, 선임대, 후분양이라는 점. 선분양이 아니기 때문에 분양가에 반영되는 모델하우스 등의 불필요한 거품을 없애 분양가를 대폭 낮췄다. 인천의 중심지인데도 불구하고 3.3㎡당 490만원에서 510만원대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분양하는데다 융자금을 60%나 책정, 실투자금 3000만원 정도로 연 임대료 720만원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미 올해 초 준공이 되고 임대자가 이미 70% 이상 입주한 상황이기 때문에 분양 계약과 동시에 임대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임대자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타원벨라움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분양 및 임대 상담은 전화(032-446-0089)를 통해 가능하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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