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놀이에서는 짙은 아이메이크업은 피하라. 미세 펄 성분이 염증 원인이 된다.
2. 물놀이에서는 콘택트렌즈 착용은 피하고 불가피하면 1회용 렌즈와 수경을 착용하라.
3. 물놀이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는다.
4. 자외선 노출 뒤 따갑고 눈곱이 끼면 얼음찜질로 응급처치를 하라. 동상에 주의해야 한다.
5. 선글라스는 자외선차단지수가 100%인 UV 코팅렌즈가 좋다. 너무 색이 짙으면 피로감을 준다.
6. 시력교정술을 받은 지 얼마 안 됐다면 수영장에 들어가지 마라. 소독약이 자극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