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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 경무계 서증원 경위가 27일 경찰청 정문 앞에서 ‘6ㆍ20 형소법 합의안 원천 무효’를 주장하는 1인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 경위는 국회 법사위에서 형소법 합의안에 대한 법제화 논의가 이뤄지는 28일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구 기자/ph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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