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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등 해외파 시즌 마치고 귀국

  • 기사입력 2011-05-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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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26·AS모나코) 정조국(27·오세르), 남태희(20·발랑시엔) 등 ‘해외파’들이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지성은 이날 예정된 입국장으로 나오지 않고 대기 중이던 취재진과의 귀국 인터뷰를 생략한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박지성은 30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맨유의 리그 통산 19회 우승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나서 프랑스 파리를 거쳐 조용하게 귀국길에 올랐다.



지난 29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배 후 별도의 인터뷰 없이 경기장을 떠났던 박지성은 퍼레이드장에서 “잘 마쳐 기쁘다. 다음 시즌이 무척 기다려진다”며 맨유와의 재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지성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 6도움으로 한국인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세우면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통산 19번째 리그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박지성과 맨유와의 계약은 2012년 6월까지로, 1년 남은 상태로 박지성이 귀국한 동안 영국에서는 박지성의 대리인이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 정조국(27·오세르), 남태희(20·발랑시엔)도 이날 나란히 귀국했다.

다음 달 3일(세르비아)과 7일(가나) 열리는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뛰기 위해 입국한 이들은 곧바로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이동했다.



박주영은 소속팀이 2부 리그로 강등돼 이적을 추진 중이며 12일 결혼할 예정이다.

올해 프랑스리그에 데뷔해 2골을 넣은 정조국은 아내인 탤런트 김성은 씨가 지난해 8월 낳은 아들(태하)을 안고 마중을 나와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리그에서 순조로운 적응력을 보이고 있는 남태희는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 훈련할 때 기량을 경기 때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형준 기자 @cerju2> 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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