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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랭킹 1위 후광…골프흥행도 유럽으로?

  • 갤러리 무려 9만4000명 입장 BMW 챔프십 최다기록 경신 톱 랭커7명 중 6명 참가 화제
  • 기사입력 2011-05-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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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보려고 잠 설칠 필요있나, 유럽투어에 스타들 다나오는데.’
세계랭킹 1위가 리 웨스트우드에서 루크 도널드로 바뀐 유러피언투어 BMW PGA챔피언십에 역대 최다 갤러리가 운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최측에 따르면 잉글랜드 웬트워스 클럽에서 열렸던 이번 대회 기간 중 모두 9만3404명의 갤러리가 입장했다. 이 대회에는 웨스트우드와 도널드를 비롯해 마르틴 카이머, 그래엄 맥도웰, 이언 폴터, 로리 매킬로이 등 세계랭킹 톱10을 점령한 유럽의 강자들이 모두 출전했다. 게다가 마지막날 웨스트우드가 무서운 추격을 펼쳐 도널드와 연장까지 벌여 갤러리에게 최고의 경기를 선물했다. 대회 첫날부터 갤러리가 많았지만, 도널드가 상위권에 오르면서 세계랭킹 1위가 바뀔 수도 있게 되자 골프팬들의 관심은 증폭됐고, 마지막날엔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많은 갤러리가 코스를 가드 메웠다.
대회 첫날은 2만5472명이 들어와 이 클럽이 생긴 이래 금요일 최다갤러리를 기록했고, 최종일 열린 4라운드엔 모두 2만5236명의 갤러리가 입장해 지난해(2만5117명)보다 늘었다. 전체 관중은 지난해(8만8623명)보다 5000여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유러피언투어의 조지 오그래디 이사는 “유러피언투어가 뛰어난 대회임을 입증했고,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며 만족해했다.
대회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BMW의 이언 로버슨 이사는 “BMW는 이 대회 외에도 이탈리안 오픈, PGA투어의 BMW챔피언십 등을 후원하고 있지만, 이 대회가 바로 우리의 플래그십 이벤트”라고 강조하며 “세계 톱7 중 6명이 출전했고, 4대 메이저 우승자들도 대거 출전했다”며 대회 흥행에 흡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가 끝난 뒤에는 얼마전 세상을 떠난 유럽골프의 전설 세베 바예스테로스의 생전 경기모습 영상을 상영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김성진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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