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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두산 양팀 승차 5경기 3연전 승패 초미의 관심
  • 기사입력 2011-05-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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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가 뒤바뀐 ‘잠실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24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시즌 3번째 충돌한다.
LG는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9년만에 올 시즌 2위로 도약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다. 반면 두산은 시즌 출발선상에선 선두인 SK와 양강구도를 형성했고, 우승 후보로 지목됐지만 5월 들어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6위로 추락했다. LG(24승17패)와 두산(17승2무20패)의 승차는 현재 5경기까지 벌어졌다.
이번 양팀 간의 3연전은 LG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두산의 반전이 이뤄질지가 팬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LG와 두산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기간(21~23일), 시즌 세 번째 3연전을 치렀다. 3연전을 앞두고 두산은 올 시즌 성적과는 정반대였다. 3연전을 치르는 동안 양팀의 성적표도 올해와는 정반대였다. 당시 두산은 2위였고 LG는 6위였다.
지난해 LG는 용병투수 곤잘레스가 1승도 거두지 못했고 그나마 봉중근이 선전했다.
하지만 올해는 봉중근이 부상으로 아웃됐지만, 샛별 박현준이 7승을 쓸어담으며 에이스로 부상했다. 용병투수 리즈와 주카치도 7승을 합작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해 히메네스와 김선우가 선발진을 이끌었다. 지난해 14승을 거둔 히메네스의 빈 자리는 올해 니퍼트가 채웠고, 김선우는 4승을 기록했다. 김선우는 지난 경기까지 30이닝 연속 무자책을 기록중이다.
LG는 이번 경기에서 박현준과 리즈, 주키치를, 두산은 홍상삼, 니퍼트, 김선우를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개막전(1승1패)과 어린이날 시리즈(2승1패)에서는 LG가 3승2패로 1승을 더 챙겼다. 현재 전력은 LG가 앞서지만, 라이벌 대결의 특성상 어느 한쪽의 우세를 점치기는 어렵다.
LG돌풍이 두산까지 집어삼킬지, 두산이 라이벌 LG를 상대로 회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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