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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올려주는…대형 복합쇼핑몰 오픈 앞둔 분양단지 ‘눈길’

  • 기사입력 2011-04-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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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 인근 아파트값이 1000만~3000만원 가량 일제히 뛰어올랐다. 신도시 심장부에 위치한 메머드급 쇼핑공간 ‘메타폴리스몰(연면적 14만 6000여㎡)’ 오픈이 집값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해서다. 11월까지 3억원 후반에 거래되던 인근 래미안아파트 전용 85㎡형은 올들어 4억 3000만원 안팎까지 호가가 치솟았다. 전셋값도 덩달아 오르면서 시범단지 현대아이파크 85㎡형은 1000만원 이상 오른 2억원을 줘야하지만 물건이 달리는 실정이다.

이처럼 대규모 복합상업시설 오픈은 일대 부동산 시장의 ‘호재 중 호재’로 꼽힌다. 영화관, 음식점, 쇼핑몰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거주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동시에 유입인구 및 유동인구가 급격히 증가,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새롭게 문 여는 복합쇼핑몰들이 적지 않아, 대형호재를 안은 알짜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계양구에서는 오는 28일 지하 5층~지상13층 규모의 김포공항아울렛 계양점이 첫 손님을 맞는다. 이에 계양구 귤현동에서 내달 공급되는 동부건설의 ‘계양 센트레빌 2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용 84~145㎡, 총 710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1차 아파트와 합칠 경우 1425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박촌동에서는 ‘박촌역 한양수자인(376가구)’가 잔여분양 중이다.
지난해 12월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 문을 연 ‘메타폴리스몰’ 전경. 오픈을 전후해 인근 아파트 매매가가 1000만~2000만원 뛰어오르는 등 일대 부동산시장의 ‘대형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경기도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한 31만3610㎡(약 9만4867평) 규모의 복합쇼핑몰 ‘김포 스카이파크’도 연말 오픈을 준비 중이다. 롯데는 김포 스카이파크 안에 백화점ㆍ할인점ㆍ호텔를 짓고 테마파크ㆍ공원 등도 조성해 ‘도심 속 휴양지’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분양예정 단지로 GS건설의 ‘강서한강 자이(791가구)’와 현대건설의 ‘화곡 힐스테이트( 2603가구)’ 등이 있다.

대구지역도 초대형 쇼핑몰 오픈 호재가 있다. ‘원 데이 라이프 스타일 공간’을 표방하는 ‘롯데몰’ 이시아폴리스점이 오는 28일 문을 연다. 대구시 동구 봉무동에 자리잡은 이곳은 연면적 8만 2000㎡, 영업면적 2만 6000㎡, 지하2층~지상5층 규모다. 국내외 유명 의류브랜드가 대거 입점되며, 각 매장은 바로 산책로, 공원 등 야외로 연결된다. 오픈에 맞춰 포스코건설은 내달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84~116㎡)’ 아파트 750가구를 내놓는다. 현경민 현지 분양소장은 “롯데몰이 대구지역의 쇼핑수요를 대거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면서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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