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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스윙 앱’ 나왔다
타이거 우즈의 스윙폼을 동영상과 함께 배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24일(한국시간) 출시된 ‘Tiger Woods: My swing’이라는 유료 어플은 이용자가 자신의 스윙을 녹화해 분석할 수 있으며, 우즈의 스윙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김성진 기자/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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